고추장이란? 고추장과 고추장 소스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설명
서론
고추장은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한 재료라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운 장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gochujang paste”, “gochujang sauce”처럼 나뉘어 불리며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이 차이는 사실 매우 단순합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인이 이해하는 기준으로 고추장을 설명하고, 왜 해외에서는 다른 용어가 사용되는지도 함께 정리합니다.
고추장이란? (한국 기준)
한국에서 고추장은 하나입니다.
고추장은 찹쌀, 고춧가루, 메주, 소금을 발효시켜 만든 전통 발효 고추장입니다. 이것이 한국인이 알고 있는 고추장의 전부입니다.
- 한국에서는 고추장 = 기본 발효 장
- 페이스트와 소스를 구분하지 않음
영어로 설명할 때만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Gochujang (Korean fermented chili paste)

왜 해외에서는 “고추장 페이스트”라고 부를까?
해외 소비자에게 고추장은 매우 낯선 재료입니다.
- 일반적인 소스보다 훨씬 되직하고
- 바로 짜서 쓰는 소스처럼 보이지 않으며
- 어떻게 요리에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추장이 완성 소스가 아니라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gochujang paste라는 표현이 사용됩니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고추장 페이스트”는 그냥 고추장입니다.
그렇다면 “고추장 소스”는 무엇일까?
고추장 소스는 전통적인 한국 장이 아닙니다. 고추장에 다른 재료를 미리 섞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양념 제품을 의미합니다.
- 고추장 + 간장
- 고추장 + 설탕 또는 시럽
- 고추장 + 식초와 기름
한국에서는 이를 보통 “고추장 기반 양념”이라고 부르며, 별도의 발효 장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간단 요약 (한국 기준)
| 해외 표현 | 한국 기준 의미 |
|---|---|
| Gochujang paste | 전통 한국 고추장 |
| Gochujang sauce | 고추장을 섞어 만든 즉석 양념 |
이 구분은 설명과 마케팅을 위한 용어일 뿐, 한국 전통 고추장의 종류가 여러 개인 것은 아닙니다.
고추장은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
전통 고추장
- 비빔밥
- 떡볶이
- 제육볶음
- 찌개와 볶음 요리
요리에 따라 간과 맛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 소스
- 치킨 소스
- 덮밥
- 디핑 소스
- 마요네즈와 섞는 퓨전 요리
간편하지만 맛 조절의 자유도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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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한국인에게 고추장은 언제나 하나의 장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사용법을 돕기 위해 용어가 나뉘었을 뿐입니다.
고추장 페이스트 = 전통 고추장
고추장 소스 = 고추장을 풀어 만든 즉석 양념
이 기준만 기억하면 훨씬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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